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 타고온 항공기 (아시아나 OZ-102). 에어버스 기종이다. 카메라가방을 캐비넷에 넣어둬서 점심 기내식을 못찍은게 아쉽다.
같이 탐방단에 참여한 각 웹진 기자분들. 솔직히 이벤트로 10명뽑고 5명이 업계 기자들이면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타고갈 버스. 차고는 상당히 높고, 뒤쪽은 짧막한 독특한 디자인.
공항 주차장. 우리나라 주차장은 고급세단 중심인데, 여긴 작고 아담한 차종과 레저용 차량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망가져서 못 쓴다는 휠캡은 크고 고무부분이 낮은 타이어를 쓰거나 서스펜션이 낮은 차량이 많이 보였다.
생각외로 한산한 나리타 국제공항. 공항 직원들이 꽃가루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고, 안내방송의 영어발음이 알아듣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버스를 타고 나오면서 여행사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었다. 여러 문화의 차이 같은거. 멀리 보이는 이색적인 사찰과 마을.
차량 운전석도 반대, 길 진행 방향도 반대인게 정말 적응 안된다. 횡단보도 건널때 주의가 필요하다.
길가에 보이는 모텔. 쉬어가시는 분 3800엔, 자고 가는 분 5300엔. 우리나라보다 조금 비싸다.(어떻게 아는거냐!)
일본 주택들. 뭔가 아기자기하다(?)
도로 방향은 반대지만, 도로 시설들은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U턴등의 융통성있는 차선이 없다는 느낌. 운전하다 방향 한번 잘못타면 아주 끝을 봐야 할듯한...
비딱 상자 광고판.
뭔가 역이나 창고 같은데, 디자인이 특이하고 아무런 간판이 없다.
조금 귀여운 색상의 전철.
경찰서. 우리나라 같으면 각종 표어나 홍보물이 덮혀 있을 듯한데, 수수하다.
도쿄 디즈니 랜드 입구가 살짝 보였다.
뭔가 그럴듯한 대형 시설물이 건설중.
일본에서 처음 본 한국회사 로고. 가다보면 축협 고기 광고도 보이고 많은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었다.
대형 건물 바로 앞에 강이나 운하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
도쿄 시내는 몇층으로 된 높은 고가도로가 많고, 고가도로가 건물들 바로 옆을 지나가는데다가, 옥상에 주차장이 있는 건물도 많았다. 특이해...
도쿄 건물들은 그리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몇개 빼곤 고만고만하다. 아파트나 오피스텔들은 발코니가 개조되거나 유리창으로 덮혀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거칠어 보인다.
강의 일부인거 같은데, 패트레이버등의 애니에서 흔히 보던 장면 같다. 파란 텐드들은 노숙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버스와 나란히 달리던 갈매기.
NTT 건물. 미키마우스가 인상적이다.
아사히 맥주 본사. 맥주잔 모양이 재미있다.
유람선들 디자인이 목재로 만든 구식 배를 본딴 듯하다.
도쿄 시내 신호등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회색 몸체를 가지고 있다. 깔끔해 보이기는 하는데 어색하다.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는 아사쿠사로 가는 길목.
이거 알고보니 옆문인거 같은데.
이천문?
문의 좌우를 지키는 상들
푯말인데 뭔소린지 몰라.
우리나라처럼 중국집 스티커는 아닌거 같지만, 지저분하다
붉은 등의 뒷면.
사찰내 모습. 왼쪽 건물은 공사중.
음. 이런게 있으니 이제야 제대로 일본 느낌이네.
뭔지 오래된 건물.
이게 제일 거창한거 보니 본당인듯.
본당안은 뭔가 화려하고 복잡하고 어둡다.
천정의 그림들. 용 그림이 멋지다.
본당 안에도 각종 상점이 있는것이 일본 답다.
본당앞 약수터(?)
약수터 위 동상 모습.
일본인들이 연기로 자신의 얼굴을 씻던 향불.
옛날에도 저런게 가능하긴 하구나 싶은 건물이다.
가짜 벗꽃으로 장식한 사찰 경내.
뭔지 모르겠는 건물.
사찰 앞에 쭈욱 늘어선 토속 기념물 상점들.
길가에 좌우로 장식된 풍속화(?)
일본적인 가면들.
들고 다니는 전통식 노점인듯하다. 한 젊은이가 주인을 흉내내서 들어보려는데 힘든 모양.
이게 진짜 사찰입구인가? 음...기념촬영중이신 어르신들.
길 건너편에 노인분들이 뭔가 보고 있다. 도쿄엔 각종 편의점이 보였는데, 우리나라 편의점들 브랜드와 똑같은게 많았다(당연한가)
노인분들이 보고 있던 시계. 정각이 되자 각종 인형이 공연을 하고 있다.
시내버스.
일본 공산당? 정치 홍보 차량인듯.
훤하신 분이 열심히 정치유세중이시다.
미야자기 하야오의 애니에 나올듯한 버스 발견.
상가인듯한데 너무 수수하네.
길 쪽을 바라본 사진
일본 초등학교 모습. 살짝 귀엽다.
학교답게 다양한 나무들이 있다.
코마가타바쉬 니쉬가 뭐여! 일본 간판들은 우리나라보다 의외로 영어 안내가 별로 없고, 있어도 저렇게 무슨 발음표기 같은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러웠다.
아키하바라 가다 본 아담한 후지필름 가게
아키하바라 도착.
도쿄 내 다른곳 돌아다니면 1년치 볼 간판을 한번에 보는 느낌.
말로만 듣던 아키하바라는 용산같은 전자상가 느낌이라기 보단 게임와 캐릭터 마케팅의 본거지인듯하다.
용산보다는 종로 같은 분위기(?)
가장 많이 본 가게들이 빠친코 가게들.
유럽 분위기의 돌 다리. 저 멀리 보이는 음식점의 소머리 로고가 귀엽다.
돌다리에서 본 강.
아키하바라의 지하철 역
요도바시 아키바? 전자랜드 같은 백화점식 상가인듯.
자판기에서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과 디자인과 이름이 비슷하고 싸길래 산 생수.(싸다고 해도 우리나라돈으로 천원이 넘는다. 일본은 녹차음료가 싸고 물이 비싸더라.)
길가다가 홍보차원에서 코스프레한 여자들이 나눠주던 과자. 배고파서 먹었는데, 맛이 딱 치토스다.
별로 구경거리가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본 리니지2 홍보물. 일본의 취약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하려나.
도쿄 도청 가는 중의 화려한 시내.
도쿄 도청. 각종 게임과 애니매이션에서 수없이 부서지는 상징적인 건물이다.
도청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일본은 산이 없고 공기가 맑은 편이라 건물의 바다처럼 보인다. 건물도 대부분 낮은편.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전체 건물 모형.
샤브샤브 먹으러 간 번화가.
1시간 반동안 무제한 먹을수 있어서 한국인들이 많았던 샤브샤브 음식점.
배고파 했던 일행들의 바쁜 손놀림.
고기랑 야채의 질은 아주 좋은데, 국물이 맹탕이다... 맹물에 고기 익혀 먹는 느낌. 고기와 야채를 한시간내내 빠트렸지만 맛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배는 불러온다.
밥먹고 호텔쪽으로 가면서 본 극장 간판. 여긴 아직 손으로 간판을 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