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 파란 인도 의상이 잘 어울리는 친구.
소누(선우). 아침 일찍 어시장에 나가 랍스터, 새우를 잔뜩.. 이력서는 박사 떨어지면 보냅니다.^^
무한진주. 진주 본능. 프레임을 바꿔!!
정신 차리고 한 컷..
같이.
또 따로.
코코넛과 빨간 빨대만 인상적??
힐끔..
'보흣 두르'. 집은 이 해변의 끝에 있어요.
힘드셔도 좀 참으세요.
"영롱씨?" "예?" 사진 잘나왔죠?
조심히 사뿐 사뿐 걸어와.
이게 말미잘들.. 새끼 손톱만 한데 이렇게 모여있으니, 끔찍하네.
둘이 머해? 나도 껴줘.
별거 없네. 머가 대단하다고.
이쁘게 서 봐요~ 사진 이쁘게 찍어줄께. 막상 말은 그렇게 햇지만, 결과는 글쎄~
독사진? 근데 해가 아직 너무 밝아
무한진주. 나중에 여행 많이 하게되면 이쁘게 사진 찍는 법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웃지 말고.. 제대로 있어봐.
여전히 표정관리 안됨..
멀 그리 열심히 보시고 계시는지..
칼리코(?) 해변에서. 할머니와 손녀딸. 사진찍으려면 돈 따로 더 내야 돼!!
선셋 포인트.
해가 넘어 간다. 쥐 해가 넘어가고, 소 해가 오네.
꼴딱 넘어가기 전..
무한 진주 여기 기억나? 여기 앞에서 쌩쑈를 하고.. 결국 고쳐서 집에 갔다는.
선 라이징 포인트. 첫 도착하는 아침 문득 본 창밖으로 해가 스멀 스멀 올라오네.
불과 몇십년전에는 이자리에 교회가 있었으리라. 지금은 십자가도 채 치우지 않은 채 힌두 사원이 자리잡고.. 살짝 안을 들여다 보니, 한 인도 아주머니가 뿌자를 드리네. 쉬바와 링감, 그리고 난디.
디우 포트의 입구. 대항해시대에선 좋은 요충지였으리라. 하지만 인도 정부의 폭격으로 포르투갈은 항복. 포르투갈의 동인도 무역의 거점은 먼 기억속으로..
십자가와 대포. 이스라엘의 폭력성이 문득 떠오른다. 신을 위한 전쟁인가? 인간을 위한 전쟁인가?
세 개의 십자가.
대포 뒤쪽에 사람얼굴인 인상적이다. 왜? 나도 모른다.
벽보고 반성해. 너 왜 이렇게 엄마말 안들어? 응?
현재 유일하게 주일 예배가 있는 교회. 크리스마스라서 파란색 별을 달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