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지겹다.. 지겹다.. 갑갑하다. 갑갑하다. 갑갑하다.
이런데서 살면 심심하겠다.
눈꽃이 피었다.
지균이가 군생활한 화천으로 가는길.. 어제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길이 엄청나게 미끄럽다.
드디어 낚았다. 이넘은 연수 엄마가 첨으로 낚은 넘이다. 얼음판에 피를 묻혔군.
나도 한마리 !!
열심히 잡은 산천어 4마리가 순식간에 회로 변신했다.
어! 예상 밖의 맛이다. 훌륭한데!
마트에서 카트도 자기가 밀려고 하더니. 썰매도 연수가 끈다.. 육중한 엄마가 움직이네....